"코코 낸내 준비하시고... 찰칵!" 온 가족이 낮잠을 자려고 침대에 모였다. 녀석, 엄마랑 아빠 사이에 자릴 잡았고 멍멍이, 작은 멍멍이, 도마뱀, 너구리 모두 출동했다. 따뜻하고 행복한 일요일 오후... 코코 낸내 준비후 기념 촬영을 하고 꿈나라로 여행을 떠났다.
도원아빠
2005-10-31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