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ouchables.. @Calcutta, India.. 불가촉천민.. 카스트계층의 최하위에서 정치적·경제적으로 무권리의 상태에 있다.. 간디는 그들을 하리잔(신의 아들)이라고 부르며 구제운동을 전개하였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였다.. 늙고 힘없는 그의 릭샤는 정말 타고 싶지 않았다..내가 그를 태워주고 싶었다.. 내 몸의 무게가 한없이 미안했었다..
100packer
2005-10-31 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