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들 만 의 천 국' - 2 어느 햇살 좋던 오후 보라매공원을 찾았다 우연치 않게 가게된 그 곳... 말 한 마디 건네주며 서로가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준다 #2. 어느 옹의 세상에 남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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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0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