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가난 중국의 뒤골목. 마치 우리의 60년대를 연상케 하는 건물옆에는 최신형 외제승용차가 주차되있다. 빈부의 차이가 극심한 중국이라지만. 부와 빈을 엿볼수있다
포커스/조덕원
2003-03-30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