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 " 야옹~ 나도 가을이 좋아요~" * 처음에는 집 없는 고양이인 줄 알았는데, 어느 분이 냥이 데리고 산책 나오셨더군요. 제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까 주인 아저씨께서 포즈 좀 잡아보라고 하시더군요. 아 그랬더니 글쎄 이 녀석이 의젓하게 앉아서 제가 가까이 가도 가만히 있지 뭡니까~ 촬영에 협조해 주신 주인 아저씨께 감사 드립니다. ^^; ------------- 민준규 님, 감사합니다~ ^^;
sky7
2005-10-30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