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과 쓸쓸함의 경계에서.. 그대가 없어도 외롭진 않아야한다. 쓸쓸함이 지나쳐, 타성에 젖어 들어야 그제야 외로운것이니 그대가 없어도 외롭진 않아야한다. 그저 하늬바람 불어오는 날, 가만히 그대를 기억해본다. Photo & Written by ohoo. -가을이 어울리는 친구.
생채기
2005-10-30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