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미어지는 가슴. 눈물도 말도 흘리지 않았다. 꽉 쥔 주먹. 어머니. *파키스탄 이슬라바마드 PIMS병원 소아과병동. 지진으로 왼쪽 발목을 잃은 아이를 안고 입원실에 들어선 한 여성.
drawlife
2005-10-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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