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의 기억.. 사무실 창가에서 4,3년 정도 키우던 허브가 다죽었습니다. 키가 50여센티미터정도 되었었는데, 관리 부족으로 ... 동물이건 식물이건 끝까지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이었는데, 할말이 없군요. 안녕하세요 어제 첫포스팅겸 가입인사를 드리려다, 실수로 삭제를 눌러서ㅠㅠ 게시판에 올렸더니 다시올릴 수있게 해주셨네요. 운영진의 센스와 답글달아주신분들께 감사와 가입인사드립니다. 꾸벅~ 사진을 많이, 잘 하지는 못하지만 맘에 드는 사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더듬이쟁이
2005-10-29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