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의 '인상'을 찬미하며... 언젠가 어린 시절... '화가'라는 꿈을 아직까지는 품고 있었던 그 시절... 나에게 망치로 맞은 듯한 느낌을 주었던 그림... 모네의 '인상' 캔버스에 그려진 붉게 물든 해돗이 광경은, 그 시절 나의 삶의 목표가 되어 주었다... 그 시절, 그 그림을 얼마나 두고두고 살펴보았던지??? 비록, 그 시절의 열정은 모두 없어졌지만, 나는 아직도 그 시절의 감동만큼은 잊지 못한다... ^^;;
Dr.Memonara[대희]
2005-10-2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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