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가게....... 꿈꾸는 가게..... 10월 4째주말 아내와 데이트를 했다. 삼청동길을 걸으며...... 그 곳에 '꿈꾸는 가게'라는 예쁜 이름의 가게가 있었고... 아내는 많은 관심을 보이며 창 밖에서 구경을 했고... 결국 안으로 들어갔다.....
엘리사
2005-10-29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