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쁘게 밀려오던 사랑이어도 거칠것 없었던 열정으로 가득했던 시간들 지나온 세월만큼이나 파고의 높이도 무뎌져 잔잔한 추억으로 남겨져 버린 시간들 함께 나눴던 그 날의 이야기들을 넌 가끔 기억하고 있을까 사랑이 전부였던 우리 젊은날의 소중함을... :: 이야기가 있는 사진 ::
JEFF LEE(이영준)
2005-10-28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