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안녕.. 이제 꽃들이 사라질 시기입니다. 인생이.삶이 항상 사라질때를 준비합니다 마지막까지 추하지않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바다나비
2005-10-27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