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잠든 .. 감기 걸려서 콜록 콜록 하면서도, 나 보고싶다고 먼길 달려서 왔네요. 열이 너무 많이 나서.. 내방에 와서 쓰러져서 자면서도.. 오늘 인화한 내 사진 꼭 쥐고 자네요 .. 그 모습이 안스럽기도 하고 , 귀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ㅎㅎ 옆에서 지켜보다가 한컷 찍었습니다..
★곰돌이★e300☆
2005-10-27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