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한 가운데에서... 우리의 삶은... 결국엔 혼자의 힘으로... 해쳐 나가야 하는 것일까...? 외로운 철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왠지 힘든 요즘 삶을 보는 듯 합니다...
치토스94
2005-10-27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