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마음으로 언제 부터 우울한 사진만 담고 있다... 내 마음이 그런 것이겠지... 사진을 통해 보이지 않는 외로움을 표현 한다는 것... 그 또한 성격 때문이겠지... 언제나 웃을 수 있는 그날을 꿈꾸며...
반딧불이의 빛 이야기
2005-10-27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