弱肉强食 '전쟁으로 먹고사는 넌. 왜 울어야 하는지도 모른채 울고 있는 아이들의 큰 눈망울을 보았느냐. 웃음이 나오느냐. 그렇다면, 넌 한낱 하등동물에 불과하구나.' 어느 한나라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벽화를 보니 문득 이렇게... -벽화는 분당 율동공원내 책 테마파크 현장. 임옥상 선생님 작품中-
그래 가끔은...
2005-10-2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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