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오랜만에배낭을꾸려기차역으로향했습니다. 새벽공기가 많이차가워졌더군요. 새벽첫차를기다리는동안에할짓두없고해서카메라나열심히닦아보자하고있었습니다. 담배한대필려고일어서려니,웬낯익은풍경이눈에스쳤습니다. 언제인지도모를기억... 그렇게사랑하세요. 전그시절이기억조차희미합니다...
bluebug
2005-10-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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