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靑 맑고 투명한 너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너에게 빠져든다.. 내가 지금 너와 함께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난.. 더이상 바랄 것 없이 행복하기만 할 따름이다.. 너의 곁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할수만 있다면... - 2005.10.22. 사이판 마나가하섬에서....by 제로쿨
제로-쿨
2005-10-26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