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떤것을 자기 것 으로 만들기 위해 사진을 찍는다 .
그러나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곧 깨닫게 된다 .
하여 , 잃어버린 것의 영광을 노래하기로 결정하자 .
기적이 일어난다 .
부재에 적응하려고 세심히 노력함으로써 ,현존의 매우 확고한 인상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
사진은 종교적 실천이다 .
얻으려 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 구하려 하는 것을 구하지 못하지만 ,
더 많이 얻고 , 더 많이 구할 수 있으니 말이다 .
. 베 르 나 르 _ 포 콩 .
holga cfn 120 .
kodak proimag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