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를 아시나요 ? 1999년 천진...그 당시만 하더라도 그곳에 도착한지 3년이란 세월이 흘렀건만 아직도 불모지... 그러나 지금은 이미 찾아볼 수 없는 도시속의 사라져간 모습들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내 가슴속의 필름으로 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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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