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청계천~ 이런곳을 우리가 덮어놓고 살았다니~~ 부끄럽습니다.. 청계고가가 없서진 아쉬움이 싸악~~ 날아가는듯~ 저 멋진 산책로에서~~ 님과함께 걷고 싶습니다..
뭐라할까?
2005-10-2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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