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갑작스럽게 파견지였던 왕십리를 떠나 본사로 들어오게 되었다. 느낌이 좀 그렇다.. 왕십리의 느낌이 조금씩 조금씩 내 손에 잡혀가던 참인데... 아쉽다.
*istD man
2005-10-25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