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암 (半 日 岩) 아주 깊은 계곡이라서 하루 햇빛은 반나절 밖에 볼 수 없다고 하여 반일암(半日岩)이라고 불렀다. 이곳에 여운을 남기며..
AfterTaste
2003-08-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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