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펭귄 그려주세요..." 비록 제 눈으로 볼수는 없지만 선생님의 터치를 따라 살갗에 전해오는 느낌만으로 마음 속에 똑같은 그림을 그려나갑니다. 지금은 몸통... 지금은 날개... 마음에 그리는 그림은 그렇게 채워져 갑니다.
섬아이
2005-10-25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