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를 걷다... 알지 못하는 곳에 대한.. 두려움.. 그 두려움.. 뒷면의 호기심.. 호기심의 이끌림에.. 미지를 걸어 간다. 그리고 눈에 담는다... 희열의 눈물과.. 환희의 미소와 함께.. - 여기에 사진 처음 올려보네요... 좋은 사진 많이 구경합니다...
소사마..[密陽]
2005-10-25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