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너.... 갯벌속에 있는 태양처럼... 우린 따뜻한 모습을 지금까지 지켜왔는데... 이제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되는구나... 너무 사랑했어...미칠듯 사랑했고... 영원히 잊지 못할꺼야...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과 함께했던 장소들... 영원히 잊지 않을께.... 행복해야해~!!
*NAMOO*
2005-10-25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