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은 다 무너져 가고 있더군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던 거리는 아스팔트에 묻히고 공 차면서 뛰어놀던 잔디밭은 재개발된 아파트의 주차장으로..
Zwoo
2005-10-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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