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화 이녀석들 수업시간에 실전화(?)로 사랑을 속삭이다 걸려 이리 교무실에서 벌을 서고 있습니다. 같이 벌을 받아서인지 벌의 고통 보다는 함께한다는 것이 훨씬 좋은가 봅니다. 최신 핸드폰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는 지금 어렸을때 아련한 기억들이 소중해 지는군요
꼬마쌤
2005-10-25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