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속으로 바람이 머무는 잠든 숲.. 니가 없는 동화속.. 갈곳을 잃어 망가진 인형을 계속 떠나지 못해 난 여기 그대로 멈춰버린채 나의 작은 별은 조용히 시작을 기다려....
saki
2005-10-25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