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하지 말아요. 떠나는 당신을 부르던 그리움의 노래가 우아하고 아름다운 그대의 어깨를 두드리며 나를 돌아보게 해요. ' 똑똑똑. 안녕? 잘 지냈죠? 보고 싶었어요.'
Junewoo
2005-10-25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