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Tree #7 할 수만 있다면 조금 더 가까운 곳에 서고 싶지만 할 수만 있다면 이 내 마음 내보여 드리고 싶지만 용기없는 사랑이기에 미련한 사랑이기에 좀 더 먼곳에서 좀 더 깊은 가슴에 마음을 숨기며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습니다.
JEFF LEE(이영준)
2005-10-2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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