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분신.. 이제 담주면 태어난지 1년이되는 나의 사랑하는 분신.. 정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것 같다..
연이아빠
2005-10-24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