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트럭에 실려 밤새 비를 맞고 있는 손수레입니다. 밤마다 몸체의 무게가 견디기 힘든건 아닐까? 뒤척이며 바라보는 하늘에서 내리는 가을비. 그래도 밝게 굴러가는 아침을 꿈굽니다
누구
2005-10-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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