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문득 내 가야할 길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저 문을 지나면 어떤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곳이죠 하지만... 힘차게 달려 가렵니다. 그게 나의 인생이니까요. 희미한 저 작은 촛불이 나에겐 큰 힘이되는 등불입니다.
Sizzle
2005-10-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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