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편린을 만나다... 기나긴 길을 걸어서... 들녘의 끝 자락에 서서.... 바람의 노래를 듣는다... 멀리 강가에는 황혼의 빛을 머금은 물결의 움직임이 상념을 지워버린다.... 2005. 10. 22 16:00 하늘공원 D70 + polar mf 80-200mm F4.0 macro
새벽창가 am Fenster
2005-10-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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