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힘든겨~ 1001 명동 뒷골목.. 한모금 깊이 빨고있는 담배속의 느낌이 진한 삶의 애환을 담고이쓴듯하다.. "삶은 힘든겨~" 하며
refill™/리필
2005-10-24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