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내가 그린 그림을 사진기로 찍은 것.(그림을 올려도 되는건가;) 파스텔로 아무 생각없이 그렸던 그림이다. 그래서 제목은 '생각' 그림을 그릴때나, 사진을 찍을 때의 나는, 정말 머리속이 텅 빈듯- 아무 생각이 없다. 실은 평소에도 그렇게 살고 있는걸까, 나는-
zyo
2005-10-23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