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것도 아름답다.. 슬픔도 절망도 아픈 고백도 바다는 한 번 듣고 영영 묻어 준다 맘 놓고 소리소리 질러도 바다엔 메아리가 없다 바다는 뒷말을 하는 법이 없다 <바다> 부산 이기대...
여행스케치~
2005-10-23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