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하니 아이들이 커간다. 앵하고 울던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뛰어 다닌다. 나란 존재는 잊어져만가구 그곳에 아이들이 들어찬다 아이들은 달린다. 앞을 보고 달린다. 이제 난 그들에게 올바른 트랙을 가르쳐야한다
阿郞
2005-10-23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