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가끔은 삶이 무료해질대가 있다. 누구의 인생도 여분으로 나누는것이 아니기에 그 회상은 참으로 서글프다. 비누묻은 얼굴을 헹궈내고 유심이 바라본다. 그가 바보는 아닐런지.... 알면서 집을 나서고 더해지는 하루가 그렇게 시작된다. 살로 되바꿈한 한줌의 흙도 그러케 바람에 날리우니 그져 허탈할뿐 아무에게도 의미가 되지못한다.
apnea
2005-10-22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