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刹那) 근 두달을 따라다니며 생긴 찬스...... 멋지게 연사를 날리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나중에 모니터로 보며 일그러지던 표정.....카메라를 부수고 싶었던 순간이었다....
etskim
2005-10-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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