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그리고... 언젠가 떠나야할 인연이라면 아련한 추억일랑 남기지 말것을... 새벽녘의 새소리처럼 다가온 그대 목소리가 지워진듯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며 꿈을꿀때 아직도 선명하게 들린다오...
럭키모닝
2005-10-22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