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xelle 아무 생각없이 떠나고 싶었다.. 점심을 먹고 벨기에로 가는 기차표를 끊었다.. 오랫만에 떠나는 혼자만의 여행.. 너무 늦게 출발해서 구경을 많이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했다.. Bruxelle에서 떠나기 전의 관경이 아쉬워서 사진으로 남겨 보았다..
NUNO78
2005-10-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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