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립다구요. 엄마가 직접 못쓰는 우산으로 만든 모빌... 테디베어도 만들어서 걸어 주고... 처음엔 호기심 가득찬 눈으로 보다가... 이 내 졸린지 하품을 하고 있는 민찬이 입니다.
까만녀석
2005-10-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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