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 잡으러 간다. 한슬이와 할머니는 열심히 뻘을 뒤적였지만 잡은것은 고작 몇마리 되지를 않는 군요. 아쉽게 돌아서지만 한슬이와 할머니는 행복 했습니다. 장모님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한슬이랑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슬아빠
2005-10-21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