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가을 초가을 한라산의 풍경을 담고 있는데 억세도 안보이고 말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드는 순간에 어디선가 말들이 눈앞으로 오는 것이 아닌가. 으흐흐 ^^
hallasan
2005-10-21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