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on 벌써 걷습니다. 작년에 눈도 잘 못 뜨던 그런 아가 였는데, 이제 제 발로 이리 저리 가려 합니다. 예방 접종을 하러 온 병원에서 자기 세상인냥 그렇게 움직입니다. 튼튼하게 잘 자라다오. 도현아 !!!
우앙
2005-10-21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