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바라 보던 바닷가... 아세요 ? ... 따스한 여름날 차디찬 Wine 과 투명한 바람 ...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게만 보이던 바다를 바라보며 난 사랑을 느꼈어요... 지금은 먼 곳으로 떠나버린 ... 보이지 않는 안개 속 바다의 저 끝과 같이...
Votre au CieL
2005-10-19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