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슬아빠 님~!! 앞에 있는 세 아이만 제 제자들이고, 뒤에 자지러지게 웃으시는 분은 낯선 어른이십니다. 웃으시는 저 분 참 아름다운 마음씨를 지니신 분이어요. 그리고 저렇게 웃으시는 명백한 이유가 있었답니다. 사진 찍혀야 하는 애들은 전혀 몰라도, 사진 찍어야 하는 저는 잘 알고 있지요. Giovanni Allevi_Qui Danza.mp3
jeri
2005-10-19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