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예전에는 별거아이였던 작은 언덕하나를 오르면서 헉헉거리며, 같이 갔던 친구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 운동좀 해야겠다..." 서울의 불빛들을 내려다보면서 밤마다 나도 저 불빛속의 한 일원으로 살아간다는게 기분좋았던 출사였네여.... ^^
STRIKE(이승준)
2005-10-18 11:48